누군가가 키우던 고양이 같은데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겠다. 어제부터 저렇게 밖을 보면서 눌러 앉았다.
그리고는 아에 자리를 잡고 제 집 마냥 저렇게 버티고 있다.
상당히 이뻐 보이는 고양이 인데 길 고양이는 아닌것 같고, 누군가가 버리지 않았나 싶다. 사람을 봐도 도망가지 않는걸 보니...
배가 고파 보여 집에있는 캔 하나를 따서 줬다. 누가 버린건지는 모르지만 키울자신이 없으면 애초에 키우지나 말지 이러다 우리집에 아에 눌러 앉을것 같은데 ㅡㅡ;; 오늘은 밥을 줘서 그런지 나한테 더 살갑게 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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