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부터 합장을 해서리 벌초가 예전처럼 힘들거나 그러지 않고 간편해 졌다. 한군데 모아서 하다보니 손도 많이 필요없고 벌초라기 보다는 근처에 앉아서 쉬다오는 느낌....
새벽녘에 출발했는데 도착을 하고 보니 서서히 해가 오르는듯 여명이 밝아오고 있었는데 사진으로는 해가 뜬 느낌이네...
좀 있음 추석이라 다시 보겠지만 그래도 이럴때 아니면 친척들은 얼굴 보기가 힘들다. 이 작은 제주도 안에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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