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Christopher McQuarrie
출연 Tom Cruise, Henry Cavill, Simon Pegg, Rebecca Ferguson, Ving Rhames
개봉 미국 2018
★★★★☆
이제는 007 처럼 시리즈로 자리를 잡아 버린 미션임파서블 그러다 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다. 그래도 믿고 보니 영화다 보니 정말 괜찮게 봄 그리고 전작과 이어지는 스토리 까지 미션 임파서블에서는 높은 위치에 앉으면 안된다는 것도 ㅋㅋㅋㅋㅋ 항상 상관이 손해를 보는 영화
살짝 지루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리고 전작들에 비해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있겠지만 오락물로서는 손색이 없다.
벌써 6편이 되어버린 미션 임파서블 간혹 OCN에서 1편을 해줄때 보면 정말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구나라는 생각이 그때 톰형은 정말 앳되보였는데 지금은 그래도 저 나이에 그렇게 뛰어 다니는거 보면........
액션도 재미있었고 뭐 딴지 걸만한 게 없어서....... 다음편도 만들어질까? 하는 궁금중만 증폭
그리고 나중에 007 처럼 주인공이 바뀌는건 아닌지???? 이 영화는 톰형을 위한 영화란 느낌이 많이 들기에 배우가 바뀌면 조금은 아닐듯 싶기도 하고 그냥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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