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Andrew Niccol
출연 Clive Owen, Amanda Seyfried, Colm Feore, Sonya Walger, Mark O'Brien, Joe Pingue
개봉 미국, 독일, 캐나다 2018
★★★☆☆
여전히 넷플릭스 영화를 몰아서 보는중 1년 만에 보는지라 안본 것들이 많아서 영화 아논은 소재가 참 신선한 느낌이었다. 왠지 요번에 실망감을 안겨주었던 드라마 "알함브라의 궁전"과 매치 되어서 ㅜ,.ㅡ
영화속 세상이 정말 일어난다면 지금도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스마트폰이라는 기기를 통해 세상을 보고는 있으니 영화 "아논"처럼 모든것을 데이터화해서 시각화 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영화 인것 같다. 편해질까????? 아니면 불편해 질까??????
그리고 내 개인생활 마저도 오픈되어 있다면 살작은 불편해 지지 않을까?? 그리고 모든 일들이 녹화가 된다는 것도 불편할것 같다. 솔직히 살아 가면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없는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런 모든 기억들이 데이터화 되어서 보관이 된다면....
약간은 암울한 그런 미래
영화만 봤을때는 지루하기만 하지만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인상이 강해서 인지 모든 영화에서의 모습이 다 비슷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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