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Stefano Sollima
출연 Josh Brolin, Benicio Del Toro, Isabela Moner, Jeffrey Donovan, Catherine Keener, Elijah Rodriguez
개봉 미국 2018
★★★★☆
2015년에 개봉했던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도 괜찮았지만 이번 '시카리오:데이오브 솔다도' 역시 괜찮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시카리오1에서 주연을 맡았던 '조슈 브롤린'과 '베니시오 델 토르'가 다시 주연을 맡아 더 좋은 그림이 연출되지 않았나 싶다. 장르가 전작과는 조금은 다르게 보일수도 있으나 이건 뭐 감독이 바뀌었으니 그렇다고 해서 전작보다 못하지는 않다. 전작이 작품성이 가미 된 영화라면 이번영화는 조금의 상업성이 들어가 있다 정도?....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작 여주였던 에밀리 블런트가 빠진게.....
어째든 이번 시카리오2 역시 멕시코와 미국간의 경계를 주 무대로 하고 있다. 다만 바뀐게 마약에서 밀입국으로 바뀐 정도 그리고 상업성이 올라 가서 그런지 액션씬도 나쁘지만은 않았다. 이번에도 알레한드로는 자신의 남은복수를 위해 맷 그레이버와 손을 잡는데... 전편과 마찮가지로 이번 영화에서도 카리스마 만큼은 확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묘미는 미국에대한 비판이지 않을까 싶다. 이번 영화에서는 전작에 비해 조금 약한 면이 있지만서도.. 보고는 싶어 했지만서도 이제야 보게된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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