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 외장 조립 중 일어난 참사 버니어 하나가 부러져 버렸다 ㅡㅡ;;일단 임시 방편으로 순접으로 고정을 시켜 주기는 했는데 도색할 때 좀 더 보강을 해줘야 할 듯싶다.하이뉴 건담의 프로펠런트 탱크 크기가 상당히 길다. 백팩의 외장 디테일이 좋아 보인다.분할도 잘되져 있고색분할도 잘되져 있고 가동기믹이 있다.중앙의 새부리 같은 것은 길이 조정도 가능핀판넬 고정부의 가동율도 좋고 빔샤벨이 수납 가능하다. 빔샤벨은 총 3개가 있고 팔에 하나 핀판넬 고정부의 두 개가 들어간다.역시나 디테일은 정말 좋다.뭔가 움직임이 있을 것만 같은 디자인이다.핀판넬 조립 중  확실히 색분할이 잘되어져 있다. 그리고 핀 판넬의 위아래가 다른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도색이 필요 없을 정도의 색분할이다.핀판넬까지 조립 완료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가조립중 2025. 2. 26. 14:28

이제 남은 팔 외장을 끼우고 있다. 조립보다는 끼우는 게 맞는 표현인 듯싶다.팔은 왼쪽과 오른쪽이 다른 모양이다. 손은 총 7종이 주어 진다. 편손, 주먹손 그리고 총을 들 수 있는 손 바주카와 빔샤벨을 들수 있는 손까지하는 김에 어깨까지 외장 파츠를 끼워주고뭔가 밋밋해 보여서 헤드까지 외장을 끼워 준다.어쨌든 소체는 가조 완성 나머지 백팩 부분은 나중에 해야겠다.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가조립중 2025. 2. 25. 19:24

이제 하이뉴건담 가슴 부위 외장을 가조 중이다. 몇일전 반다이에서 올해안에 PG 뉴건담 발매를 발표 했는데 이번엔 구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PG 퍼건도 없어서 다반제를 구매해 조립했는데 아마도 구하지는 못할듯 싶다.하이뉴 건담 허리도 이중관절로 되어 있어 가동율을 상당히 높였다.가슴부위의 외장도 분할이 잘되어 있어 외장도 끼워 넣기만 하면 된다.확실히 디자인이 멋있기는 하다. 자꾸만 구판 MG 하이뉴를 만들어 지고 싶어 진다.가슴 부위까지 외장을 끼웠다. 하이뉴 건담 가조도 이제 얼마 안남은듯 지금 손을 되고 있는게 너무 많아서 조립에 시간이 걸린다. 마라사이, 네오지옹, 사이클롭스 부대, 하이뉴 건담 까지 4개를 동시에 만지다 보니 정신이 분산되어 있어 뭘 먼저 해야 할지 매일이 고민이다.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가조립중 2025. 2. 24. 11:20

이제 하이뉴건담 스커트 부분의 외장을 끼워 본다.자세가 좀 민망하기는 하지만 스커트 부분의 아래 가운데 부분이 뚫려 있다. 아마도 다리의 가동부분이 움직임 때문인것 같다.스커트의 파츠 분할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외장만 조립을 하는거라 그리 오랜 시간을 잡아 먹지는 않지만 갑자기 날이 쌀쌀해지고 요즘 재발한 통풍 때문인지 집중이 안된다. 그냥 이것만 하고 접어야 할듯 싶다.어째든 스커트 부분은 마무리 지으려 한다.은색파츠에 웰드라인이 보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정말 좋다. 오랜만에 나온 명품킷 답게 상당히 좋다.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가조립중 2025. 2. 18. 20:24

이래저래 만지는 것들이 많아서 잠깐 잊고 있었던 알지 하이뉴건담 외장을 끼워 본다.확실히 색분할은 정말 잘되어져 있다. 물론 은색과 금색파츠는 나중에 따로 부분도색이라도 해줘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기는 하지만하지만 나머지 부분들은 색을 칠하지 않아도 될 만큼 색이 잘 나온 느낌이다.전체도색 말고 부분도색만으로도 상당한 모습의 퀄리티를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다.조립하는 재미도 있지만 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일단 다리 외장은 다 끼워 넣었다.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가조립중 2025. 2. 17. 17:25

남은 피규어들 조립(?) 접착을 해주고 있다. 하디 슈타이너 대위만 먼저 접착을 끝낸 상태라 나머지는 누군지도 잘 모를 피규어들 이다.아무래도 가장 오른쪽이 미하일 카민스키 소위 설명서에 그렇게 나와 있음 그리고 왼쪽에서 세 번째가 앤디 스트라우스 상사 이역시도 설명서에 하지만 나머지 두 명은?????크기 비교를 위해 끊어야 하는 담배와 같이 한컷도색을 위해 지탱해 줄 황동선들을 임시로 붙여 준다.어쨌든 피규어들도 도색준비를 완료하고저 손에 끼워진 담배는 결국 떨어져 버려서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가조립중 2025. 2. 16. 16:32

이제 하이뉴 건담 외장을 입혀 본다. 발바닥 디테일은 상당히 좋아 보인다. 내부프레임을 완성시키고 외장만 붙이는 거라 그리 어렵지는 않다.하지만 귀차니즘이 또다시 발생 영 조립하기가 싫어진다. 그냥 발만 외장을 얹히고 스톱 ㅠ,.ㅡ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가조립중 2025. 2. 12. 15:03

어쩔 수 없이 접착제를 사용해야 하는 부분들은 접착을 진행해 주었다.그리고 도색을 위한 서페이서를 뿌려주기 위한 준비를검은색에 흰색을 살짝 섞어준 바에흐 서페이서를 올려주고피규어도 하나씩 접착을 해주고 있다.점점 완성되어져 가고 있는 피규어들서페이서가 마른 파츠들은 붓도색을 진행하기 위한 그냥 책상 위에 내팽겨 쳐놓고피규어들 다시 접착피규어들도 어느 정도 완성이 되어가는 중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가조립중 2025. 2. 10.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