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쓰다 남은 데칼들을 모두다 끄집어 내어 검토중이다.스티커 처리가 필요한 부분들은 스티커를 붙여 주고눈이 안보이는 스티커 위치 찾기가 힘들다 떼었다 붙이기를 여러번 그래도 삐뚤어진다. ㅠㅠ어째든 노안을 뒤로 하고 스티커 붙이기에 열중...스티커를 붙이고 클리어파츠를 붙여주는 괜찮다.그리고 데칼 작업들 흰색파츠에는 그냥 남는 테트론씰로 붙여줬다. 바탕이 흰색이라 티가 안나는것 같아 테트론 씰 활용보락색 파츠에는 습식데칼을 사용했다. 아무래도 테트론 씰은 티가 많이 날 것 같은 느낌에마지막으로 무광 마감을 해주 대기.....마감이 필요 없는 프레임에 클리어 파츠를 끼워 주고 조종석이 잘 보이는 지 확인중생각 보다 조종석이 잘 보인다. 흰색 파츠에 도료가 튄 자국이 눈에 거슬린다. 살짝 사포질이라도 해..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도색중 2024. 7. 1. 12:38

유광마감까지 올려주고 이제 먹선을 넣기 위해 준비 중이다.먹선은 에나멜을 조색해 진한 보라색으로 만들어서 넣어줬다. 먹선까지 완료한후 이제 데칼을 붙이기 위해 준비중이다. 먹선을 넣었는데도 시간이 많이 흘렀다. 데칼은 나중에...  [수성의 마녀]HG 미카엘리스 도색완성 HG Michaelis-Painting다릴바르데를 유광 도색을 진행해 보고 내 취향과는 맞지 않아 그냥 무광도색으로 진행한 미카엘리스확실히 무광이 내취향이긴 한가 보다 상당히 잘 나온듯 싶다.색깔도 잘 나온것 같고..확실eunclove.tistory.com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도색중 2024. 6. 27. 12:24

마침 있었던 보라계열의 락카도료가 있어 그냥 조색없이 색을 올려줌색감이 생각볻다 좋다.보라계열의 색도 다 올려 주고화이트 도료역시 조색없이 그냥 올려주는중..먹선과 데칼을 붙이기 위해 유광마감을 해주고 그냥 방치중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도색중 2024. 6. 24. 14:09

필요한 색들만 올려주고있다.일단 미카엘리스 프레임 부분부터 도색을 완료해주고 있다.생각보다 꽤나 잘 나온듯프레임 조립 바디 부분을 건메탈과 메탈 블랙으로 나누어 줬는데 티가 안난다.붓도색으로 색분할을 해주고다시금 미카엘리스 프레임 조립그리고 나서 또다시 즐거운(?) 마스킹 작업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도색중 2024. 6. 20. 13:13

색별루 구분한후 서페를 올려 주고 있다.서페 올린후 다시금 부품 체크 사포질이 덜 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보고색분할을 해야할지 말지도 체크하고 있다.서페는 다 뿌렸고같은색이 들어가야 할부분 부터 색을 올려 주고 있다.또 다른 색도 올려 주고 분할이 필요한 부분은 마스킹을 하고 다시 뿌려 주고.....요즘 일이 없다 보니 도색도 빨리 진행이 되는듯...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도색중 2024. 6. 17. 14:10

마라사이가 계속 방치중인 상태에서 그냥 도색해보는 미카엘리스 언제나 처럼 분해와 사포질 부터...그리고 세척후 자연건조라는 핑계를 되며 일단은 방치....미카엘리스 역시 골다공증이 의심되는 발바닥을 퍼티로 치덕치덕 발라주고 있다.또다시 뜻하지 않은 집게 모자름 현상으로 오리주둥이집게 제작중 귀찮아서 그냥 10개만....집게도 이제 다 걸어놨고 이제 서페이서를 뿌리기만 하면 되는데 귀차니즘이......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도색중 2024. 6. 11. 13:38

데칼남은것들중 필요한 부분들만 찾아서 계속 붙이는중사진찍기전 까지는 몰랐는데 데칼이 비틀어 졌네 ㅠㅠ습식 건식 테트론씰까지 다 동원해서 열심히 데칼붙이는중 하지만 도색후 에는 건식은 피하는게 좋을듯 싶다.이제 마지막으로 유광마감을 한번더 올려 주면 끝이다.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도색중 2024. 4. 26. 12:47

잘 사용하지 않는 스티커를 사용 하기로 결정 뭔가 기스가 나버렸지만 그냥 봤을때에는 티가 안난다. 어깨 파츠에도 스티커를 넣어주고 도색으로 진행 할까 하다가 그냥 스티커로 마무리중 다리 에도 역시나 스티커를 붙여 주고.... 그리고 쓰다 남은 데칼을 꺼내서 쓸수 있는게 있는지 찾아 본다.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도색중 2024. 4. 8.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