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나온 샤아전용 자쿠 붓도색 및 커스텀 패널라인 패널라인때문에 애좀 먹었지만 그래도 첨 패널라인 작업과 같이 한거라... 군데군데 구멍도 많이 뚫었고 ㅎㅎ 데칼은 건신데칼 다 쓰고 모자르는 부분은 델피데칼로 마무리 부도색이라 그런지 포즈잡기가 불안불안.... 헤드부분 패널라인 좀 까다로웠지만 그래도 잘 나온듯 지저분하게 음영을 줬는데도 사진만 찍으면 왜 그런 부분은 안나오는지 ㅠㅠ 가습도 남는 게이트 사포질 해서 포인트주고 담엔 프라판을 사던가 해야지 ㅠㅠ 군데군데 게이트 사포질해서 조만하게 만든거루 포인트 또다시 간만에 장식장 한켠을 채울 녀석 마무리.....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도색 완성 2018. 9. 21. 16:59

두번째 MG 볼 도착 뭐 발 여러개 달려서 주문했었는데 박스자체가 맘에 든다. 정면샷 박스 아트는 보통 정면만 잘라서 보관 하는 편이기는 한데 이건 그냥 펼쳐서 보관을 해야 할듯... 모서리 흰색 부분은 절대 박스가 손상 되거나 그런게 아니라 저런 컨셉이다. 어째든 박스는 맘에 듬. 부품검수는 대충 하고 테트론씰과 건식데칼 테트론씰은 확인이 안되지만 건식데칼은 볼 버카용 이다. ㅡㅡ^ 설명서는 그닥.... 국방색이 맘에 안들지만 데칼빼고는 나쁘진 않은 구성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잡동사니 2018. 9. 10. 16:01

오래만에 가조립 프라탑을 한참을 바라보다가 결정을 못내리고 시간만 끌다 제스타로 결정 결국은 또 0096 시리즈 중에 하나 아무래도 이쪽계열을 많이 만드는듯 시난주 티타늄 피니쉬 --> 유니콘풀아머 --> 시난주 스테인 --> 기라도가 -->제스타 이렇게 0096에 나온 기종만 5번째... 설명서 첫장 간단한 제스타 까지의 히스토리 흠 테트론 씰과 건신데칼 그리고 스티커..... 대충 만들부분만 게이트 처리 해놓은 상태 MG는 내부 프레임을 많이 보는 성격이라 뭐 나름 괜찮다... 디테일은 나쁘지 않다.. 흠 저런 안보이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일단 몸통 부위만 만들어 놓고 대기 색은 아직..... 다 만들어 봐야 알 듯 MG 제스타(RGM-96X JESTA) 가조립 갤럭시 노트 9 사용 이후 무보정 ..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가조립중 2018. 9. 6. 16:38

얼추 도색을 끝내가는중..... 붓도색의 단점은 아무래도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겠지 물론 내가 귀찮아서 늦은거지만 ㅎㅎ 패널라인 파기전에 밑그림으로 대충 모양 잡기 패널라인을 파고 사포질....... 파다가 살짝 어긋나서 퍼티로 메꾸고 다시 파고 ㅡㅡ;; 모양 잡기 위한 밑그림으로 여러가지 형태를 고민 결정후 다시 패널라인 파고 사포질 하고 무한 반복 ㅡㅡ;; 자쿠 허벅지 부분 패널라인 완성 드뎌 이제 남은 종아리 부위 ㅎㅎ 역시나 밑그림으로 모양 잡기 그림이 완성되었다면 다시 패널라인 파고 사포질....... 종아리 부분도 완성 마지막 남은 부품들 도색중 드뎌 끝나가는구나 ㅎㅎ 틈틈히 데칼도 붙여주고 준비가 4월 초였는데 ㅎㅎ 이제야 물론 일땀시 도색할 시간이 없었긴 했지만 MG 샤아전용 자쿠2 Ver2..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도색중 2018. 9. 5. 14:12

프라판이 없는 관계로 게이트중에서 프라판 대용으로 쓸만한 부분을 찾는다. 넓직하고 깨끗한 부분만 도려내서 열심히 사포질 ㅡㅡ;; 프라판을 사야 하나??? 많이 쓰질 않으니...... 열심히 사포질 하고 다시 크기에 맞춰서 자르면..... 헉 생각보다 넘 크게 잘랐다는 생각이.... 다시 사이즈 조정 하고 위치 잡기 위해 여기 저기 대 보는중 자리 잡은후 접착제로 붙여주고 다시 사포질 ㅜ,.ㅡ 쩝.. 프라판 없이 하려니 조금은 짜증 나지만 그래도 뭐 나름 만족스러움 도색은 안하고 이런 뻘짓만 하고 있으니 작업시간만 길어지고 언제쯤 완성작이 나올런지는........ 게이트 활용한 프라판 ㅋㅋ MG 샤아전용 자쿠2 Ver2.0 (MS-06S ZAKU II) 겨우 나온 샤아전용 자쿠 붓도색 및 커스텀 패널라인 ..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도색중 2018. 9. 4. 16:53

원래 어드벤스드 헤이즐을 구매한 터라 구매의욕이 없었다가 흐루두두 때문에 뒤늦게 3차 때인가 4차 때 구매한 헤이즐카이 도착 습식데칼은 이미 어드밴스드 헤이즐을 받았을때 확인한 터라 특별히 다를게 없다. 정말 MG 에서는 거의 쓸일이 없는 스티커 씰 ㅡㅡ;; 하긴 SD도 안 붙이는데 ....... 조립설명서 일러라도 좀 그려 주지 정크파츠들이 많이 보인다. 아무래도 건담 마크II 금형을 써서 그러겠지...... 습식붙이는 설명까지 어드밴스드에서는 확인 못했는데 ㅋㅋ [클럽G]MG 헤이즐카이 TR-1(RX-121-1 HAZEL CUSTOM) 헤이즐 카이 가조 완성 어쩌다 보니 모아 버린 'ADVENCE OF Z 티탄즈의 깃발아래서'시리즈..... 상체에 비해 하체가 상당히 뭉뚝해 보여 약간의 이질감이 들기..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잡동사니 2018. 8. 28. 15:08

원래즌 샤아자쿠 때문에 구매하게된 델피데칼 이지만 배송비 아낀다고 5만원 채우다 보니 이것저것 질러 버린 데칼들 ㅜ,.ㅡ 인피니티 저스티스 델피데칼 아마도 다음 도색작이 유력한 후보라서 .... 짐 스나이퍼 델피데칼 이건 그냥 데칼이 조금 없어 보이는것 같아 ㅜ,.ㅡ 제스타 델피데칼 이 역시도 그리고 다음 가조립 예정킷이라서 ㅎㅎ 화이트오거 델피데칼 자쿠 사는김에 그냥 퍼스트건담3.0 델피데칼 퍼스트는 아직 4개를 만들어야 하기에 어디엔가는 써먹겠지 싶어서 마라사이 델피데칼 가격 맞추기용 ㅡㅡ; 기라도가 델피데칼 이 역시도 가격 맞추기용 신마츠나가 델피데칼 자쿠 지른김에 있는건 다사자 싶어서 자쿠통합 델피데칼 이게 정말 필요한 데칼 테트론씰 맘에 안들어 다 떼어내고 이걸 잘 붙여야 할텐데....... 경..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잡동사니 2018. 8. 27. 19:27

태풍이 지나가고 열심히 붓도색을 했던것중 색이 올라온 녀석들만 골라서 먹선 작업 해주고 조금씩 조립중 ㅎㅎ 자쿠헤드까지 달아주니 이제야 뭔가 조립이 되어간다는 느낌이... 역시나 테트론 씰은 답이 없는건가? 무광 마감제를 뿌리면 덜 할까 싶었는데 티가 나도 너무 팍팍 티가 나서 오늘 결국 사제 습식데칼을 주문해 버렸다. 데칼 올때까지는 잠시 중단...ㅜ,.ㅡ

머리아플때 머리식히는 건프라/도색중 2018. 8. 24.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