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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놀이터/간혹보는 영화

by eunclove 2025. 4.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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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진황

출연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정만식, 임성재, 이설, 배종환

한국  2025

 

줄거리는 [어느 날 하나뿐인 동생 '석태'가 시체로 돌아왔다. 그리고 동생의 아내 '문영'은 자취를 감췄다. 동생이 죽고 진실이 잠든 밤, 분노가 깨어났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던 민태는, 자신과 같은 흔적을 좇는 소설가 '호령'을 만나고 그의 베스트셀러 [야행]에서 동생의 죽음이 예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얽혀버린 진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가운데, 형제가 몸담았던 조직과 경찰까지 개입하며 서로가 서로를 쫓고 민태는 동생이 죽은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노의 추적을 시작한다.]라고 네이버에는 소개되어 있다.

 

처음에는 꽤나 흥미진진하게 진행이 되어 궁금증을 자아 내게 만든다. 문영(유다인)을 쫓는 형과 작가 그리고 경찰 소설과 같은 내용의 살인사건으로 미스터리같은 느낌으로 시작되지만 영화는 갈수록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왜?라는 의문과 함께 누아르도 아니고 그렇다고 추적 스릴러도 아니고 이건 뭐지 라는 생각이 들 때쯤 영화는 어이없는 결말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초반에 던저 놓은 많은 이야기들은 그냥 이야기에서 끝이 났다. 작가도 경찰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도대체 왜 나온 건지??? 동생 석태(배종환) 역시 왜 죽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명확하지 않다. 그리고 사주한 사람도 나오지 않고 결국 복수도 반쪽짜리 복수로 끝이 난다. 물론 결말에 민태(하정우)가 또다시 복수를 하러 가는 장면에서 끝이나 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킬링타임용으로도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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