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아 잠깐 잊고 있었던 포르쉐 일이 많다라는건 좋은일이지만서도..... 스티커처리가 맘에 안들긴 하지만 뭐 이후에는 아마도 레고는 안할듯 내취향이랑은 너무 안맞는 ㅡㅡ;; 그리고 너무 커서 보관도 힘들고 어째든 모양은 잡혀 가고 있다. 포르쉐 앞 커버는 어느정도 된듯 싶다.

쿠쿠 놀이터/쿠쿠의 일상 2022. 9. 27. 13:37

날이 흐려서 그런가 하루 왠종일 삼실에 앉아 멍때리다 그냥 조립중인 레고 스티커도 이제 얼마 안남았고 머지않아 완성이 될듯 싶다. 세세하게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이걸 어떻게 개발을 했을까 레고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개발을 할까 궁금하기만 짝퉁레고라서 그런진 아귀가 잘 안맞는 부분들이 확실히 많기는 하다. 그냥 여기까지만 날씨때문에 괜히 우울해지는 하루....

쿠쿠 놀이터/쿠쿠의 일상 2022. 8. 30. 14:12

몇일 쉬었더니 영 일이 손에 안잡힌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포르쉐를...... 얼추 마무리가 되어 가는듯 싶긴한데 왜 이리 남은것들이 많은지..... 이제 자질구례한 부분들만 남은듯 외피와 함께. 스티커도 거의 다 써가는중

쿠쿠 놀이터/쿠쿠의 일상 2022. 8. 18. 16:01

요새 일들이 많아 지다 보니 신경을 끊고 지내던 포르쉐 잠깐 짬이 나서... 드뎌 앞모양을 잡기 시작 아직까지는 스티커처리가 영 어색한 레고도 도색하는 사람이 있을까? 스티커붙이고 조립 계속 반복 아무래도 외장이다 보니 스티커 비율이 높은것 같다. 미쉐린과 포르쉐가 무슨 관계일까 궁금하기만..... 포르쉐 앞부분도 거의 다 된듯

쿠쿠 놀이터/쿠쿠의 일상 2022. 7. 25. 10:52

레고는 아무래도 내 취향은 아닌듯 이번한번으로 끝날듯 싶다. 어째든 조금씩이기는 하지만 외장을 계속 끼워 맞추는중 자잘한 부분들도 놓치지 않으려 보고 또 보면서 맞추기는 하는데 단순노동이 많다. 문짝 쪽은 얼추 마무리가 되어가는듯 싶다. 후미부분도 어느정도는...... 스티커도 어느정도 다 붙여가듯싶고 여기까지만.....

쿠쿠 놀이터/쿠쿠의 일상 2022. 7. 11. 15:14

어쩌다 보니 취미가 되어버린 자격증 수집 전기, 정보처리, 전산응용건축제도까지 1년에 하나씩 하다보니 이제 벌써 3개째... 내년에 뭘 따야 할까?????

쿠쿠 놀이터/쿠쿠의 일상 2022. 7. 6. 11:39

오늘 오전에 도착한 디아블로 이모탈 눈송이 경품에 당첨된 액자테이블 ㅋㅋㅋ 박스에도 디아블로 이모탈이 써져 있다. 박스 오픈 생각보다 디자인이 괜찮다. 디아블로 이모탈 액자테이블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밥상 라면 먹을때나 쓸듯...... 그래도 경품당첨물품수령이라 오늘하루 기분이 좋을듯

쿠쿠 놀이터/쿠쿠의 일상 2022. 7. 4. 12:12

부품수가 확연히 줄어든게 느껴진다. 아직까지는 손가는게 많긴 하지만서도 헤드라이트도 장착을 하고 불은 들어오지 않는다. 스티커도 점점 비워져 가고 한쪽면은 얼추 다 채운듯.....

쿠쿠 놀이터/쿠쿠의 일상 2022. 6. 28. 11:06